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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햄스트링 부상, F조 경기&월드컵 남은 경기 뛰기 어렵다


박주호 햄스트링 부상, 러시아 월드컵 F조 2,3차전 남은 경기 출전을 못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스웨덴전에서 높은 점프이후 디딤발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전에 김민우와 교체되었습니다. 심한 부상이 아니길 바랬지만 햄스트링 부상의 정도가 심해서 F조 남은 2,3차 경기를 출전 못한다고 합니다. 힘들게 준비한 수년간의 노력을한 박주호의 모습을 러시아 월드컵에서 볼 수 없다니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운동 또는 일상생활을 하며 부상을 당할경우 치료과정과 재활을 통해 회복을 할 수 있지만 직접 부상을 당해보지 않았다면 그 고충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개개인마다 연령,신체적 특징에따라 부상의 정도와 회복속도는 당연히 다르기 마련입니다. 운동선수들은 스포츠 전문 재활센터를 통해 다시금 운동경기장에서 볼 수도 있지만 육체적인 상처와 정신적인 상처로 간혹 트라우마 증상도 생길 수 있기때문에, 운동 선수에게는 부상이란 너무나 치명적인 아픔이라는점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주호 선수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신태용호 축구 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 이전부터 부상자가 속출했었는데 월드컵 첫게임 시작부터 불운이 오게되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남은 경기 부상자없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주호 햄스트링

부상, 월드컵 출전 못한다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우리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박주호가 남은 경기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박주호는 지난 월요일에 열린 스웨덴 전에서 전반 28분 장현수의 롱패스를 무리하게 받으려다 오른쪽 허벅지를 잡고 쓰러졌습니다.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에 미세 손상이 있는 게 확인됐고, 3주 정도의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문: jtbc 뉴스)

'햄스트링 부상' 박주호, 월드컵 남은 경기 출전 못해


박주호 햄스트링

부상

월드컵 대표팀 박주호 선수가 부상을 당한 햄스트링은 무엇인지 간단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햄스트링의 원인은 충격,낙상으로 근육에 충격을 받으면 타박상이 발생하게됩니다. 햄스트링 부상은 근육이 급격하게 돌발적으로 강한 충격을 받거나 늘어날때 발생하는 부상으로 박주호 선수의 부상정도를 모르겠지만 가벼운 좌상일경우에도 회복이 빠르면 2~3주가 걸리고 근육 파열로 수술까지 해야된다면 수술 후 회복에는 4~6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박주호 선수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햄스트링

허벅지 뒤쪽에 있는 세계의 근육 그룹을 햄스트링 이라고합니다. 

이 세 개의 근육 그룹은 무릎을 굽히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만약  부상이 발생한다면 걷거나 달리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대퇴이두근,반막망근,반건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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