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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회담 내외신 기자반응, 환호와 탄성


2018 남북회담

 

메인 프레스 센터


, 내외신 기자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극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11년 만에 진행하는 회담으로 북한 최고지도자가 처음 참석하는 남북정상회담이기도 합니다. 2018남북정상회담의 취재를 위해 내외신 기자 약3,000명의 취재진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습니다. 그 현장의 화기애애한 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018 남북회담 언론보도


2018 남북회담 내외신 기자반응 YTN News

두 정상이 만나서 악수를 하고 회담장으로 이동하기까지 취재진들은 모두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했고요. 순간순간의 모습을 보면서 탄성도 수차례 터져나왔습니다. 가장 먼저 취재진들의 탄성이 나온 순간은 역시 김정은 위원장이 화면에 등장한 순간입니다. 정확히 9시 28분경에 판문각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이 순간 프레스센터에 모인 취재진 수천 명은 한순간 동시에 와 하는 탄성을 질렀습니다. (원문: YTN news)



2018 남북회담 내외신 기자반응

, 환호와 탄성 영상

오랜기간 갈망했던 순간이 꿈에서나 이루진양 남북정상회담 장소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남북 정상이 만나며 악수를 하는 순간 3,000여명의 국내외 취재 기자들이 환호와 탄성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놀랄만한 기적같은 장면을 보는듯한 현실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내외신 기자 취재진들의 모습이담긴 영상입니다.

남북 정상 만나는 순간, 내외신 기자들 반응 모음: 비디오 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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