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선택하면 태블릿이, 태블릿을 선택하면 노트북이 눈에 밟힌다. 올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 북(Galaxy Book)은 이런 고민을 줄여주는 ‘투인원(2-in-1)’ 제품이다. 키보드 탈부착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노트북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환경이 다양할수록 투인원의 편리함이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전공이 다른 세 명의 대학생이 갤럭시 북을 체험해봤는데, 어땠을까? 갤럭시 북과 함께한 이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만나봤다. S펜이 있으면 어디든 나의 미술 작업실이 된다 유혜리씨(21)는 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이다. 카페에서 만난 그는 종이가 없어도 펜을 꺼내 즉시 그림을 그려 보였다.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한 S펜으로 갤럭시 북에 감성을 펼치는 것이다. S펜은 펜촉 지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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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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