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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주연의 <택시운전사> 2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올해 최고 흥행작이었던 <공조> 780 관객을 넘어 900 관객을 돌파했다.

2
위를 차지한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수사 액션 <청년경찰> 개봉 270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SF 블록버스터 시리즈 <혹성탈출: 종의 전쟁>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택시운전사> 예매율 33.1% 3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청년경찰> 예매율 20.8%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5 개봉과 동시에 50 관객을 돌파한 <혹성탈출: 종의 전쟁> 예매율 16.3% 3위에 올랐다. <혹성탈출: 종의 전쟁>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진 최후의 전쟁을 그린 SF 액션 영화다.

공포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예매율 9.2%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 예매율 4.6% 5위에 올랐다.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주연의 <군함도> 예매율 2.5% 6위를 기록했다.

2017-08-16 15:07 YES24 서울 뉴스와이어





YES24
영화예매순위 집계기간(2017 8 17~23)

1
택시운전사
2
청년경찰
3
혹성탈출: 종의 전쟁
4
애나벨: 인형의 주인
5
슈퍼배드 3
6
군함도
7
장산범
8
빅풋 주니어
9
공범자들
10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남극 꽁꽁 대모험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주연의 <브이아이피> 개봉한다. <브이아이피> 국정원과 CIA 기획으로 북에서 VIP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드라마다. 밖에 매튜 맥커너히,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다크타워: 희망의 > 신원미상의 시체를 소재로 공포영화 <제인 >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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