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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기대상 김상중,  올해의 작품상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2017 MBC 연기대상 프로그램이 올한해를 마무리하며 신인상부터 대상까지 발표되었습니다.  SBS연기대상 KBS 연기대상은 한해의 마지막 1231 신년을 밝혀줄 재야의 종소리와 함께 방송을 보실 있습니다.

 


2017 MBC 연기대상 올해의 작품상으로 수상한 드라마 역적에서 열연한 배우 김상중이 영예의 수상을 했습니다. 홍길동 아역으로 나온 이로운군의 귀여운 수상부터 드라마최고상까지 많은 상들을 수상했지만 홍길동으로 나온 주인공 역할의 윤균상은 상을 타지 못한 아쉽기만 합니다. MBC 연기대상 수상작품 역적에서 아모개라는 명칭으로 홍길동의 아버지 역할로 연기의 투혼을 보여주었던 배우 김상중은 최근 사극에서 임금과 영의정 역할을 이후로 임금역할 말고 다른 역할은 사극에서 안하려했는데 역적에서 맨발투혼에 몸둥이질까지 당하며 연기를 고생의 시간을 우스갯소리로 MBC 연기대상 프로그램 방영 중에 말해서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2017 MBC연기대상 프로그램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30부작 드라마로 조선10대임금 연산군을 배경으로 홍길동과 도적들의 이야기를 보여준 풍자 작품으로 아모개 김상중 홍길동 윤균상, 연산군 김지석등이 출연한 작품입니다. 100년만의 力士가 나타난 홍길동 윤균상의 아역으로 나온 이로운군이 귀엽게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관중들의 환한 미소와 웃음을 가져다주었네요. 2017 MBC 연기대상 올해의 작품상 수상작인 역적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배우 김상중씨의 수상소감 발표와 아역배우 수상소감 영상을 보면서 아쉽지만 한해를 마무리 해야겠네요. 2018년에는 올해 보다 재미있고 즐거운 MBC드라마를 위해  파업등의 공백기간과 같은 이슈화가 없도록 성실함으로 노력한 MBC 연기대상의 모습을 다시 만날 있었으면 합니다.

 

출처: 네이버


2017 MBC 연기대상 올해의 작품상 역적 


2017 MBC 연기대상 대상 김상중 


2017 MBC 연기대상 홍길동 아역  이로운   아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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