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구매 가장 크게 고려하는 부분은 휴대성과 배터리 성능

삼성 노트북 9 Always

노트북을 구매할 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 부분은 휴대성과 배터리 성능일 것이다.  △가볍게 휴대하고 △배터리가 오래 가고 △충전이 편리한 ‘삼성 노트북 9 Always’(모델명 ‘900X5N-X’ ‘900X5N-L’)와 함께한 순간과 사양을 정리해봤다.

  

가뿐한 초경량 노트북

 노트북 9 Always는 가방에 넣기에 부담이 없었다. 15형(38.1㎝) 대화면과 66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점을 고려하면 15.4mm 두께와 1.25kg의 무게는 휴대성이 뛰어나다. 일반 배터리 모델의 경우 △13.3형(33.7㎝) 799g △15형(38.1㎝) 980g으로 무게가 1kg이 채 되지 않아 어깨를 더욱 가볍게 해준다. 노트북 9 Always는 가방에 넣기에 부담이 없다. 15형(38.1㎝) 대화면과 66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점을 고려하면 15.4mm 두께와 1.25kg의 무게는 휴대성이 뛰어나다

   

오래 가는 배터리

 노트북 9 Always 대용량 배터리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거의 하루 종일(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도 절전 모드가 있듯이 노트북에서 배터리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지속시간이 더욱 길어진다. 덕분에 수업 내내 안심하고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었다.노트북 9 Always 대용량 배터리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거의 하루 종일(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삼성전자

어댑터 없을 때도 편리한 충전 

노트북 9 always는 USB Type-C 포트가 있어 휴대전화 충전기나 정격 10W 이상의 배터리팩으로도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얼마 후 콘센트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노트북 9 Always의 본체처럼 컴팩트한 전용 어댑터를 연결했다. 늦게까지 노트북을 사용해야 되지만 배터리 걱정은 없었다.노트북 9 always는 USB Type-C 포트가 있어 휴대전화 충전기나 정격 10W 이상의 배터리팩으로도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출처: 삼성전자

유용한 기능들

 노트북 9 Always의 ‘컨설팅 모드’를 활용. 노트북의 방향을 돌리지 않아도 180도로 펼친 화면을 맞은 편의 상대방에게 바로 보여줄 수 있어 편리하다.삼성 노트북 9 Always를 직접 사용해보니 가벼운 무게와 배터리 성능은 물론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까지 유용한 특징들이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