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이 개방 1년만에 타 이동통신사 및 알뜰폰 이용자 비율 20%를 돌파하며 월 1천만 이상이 찾는 국민 내비로 자리매김 했다고 20일 밝혔다. 월 사용자 1천만 이상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국내에서 ‘T맵’이 유일하다. 특히 T맵은 지난 1년 간 210억km 넘게 대한민국 곳곳을 안내했다. 서울-부산을 2,635만번 왕복한 거리이며, 지구를 52만번 일주한 거리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 19일 KT와 LGU+ 등 타 이통사 및 알뜰폰 고객에게 ‘T맵’을 무료로 개방했다. SK텔레콤은 무료 개방 전 타사 및 알뜰폰 고객의 ‘T맵’ 이용은 전체의 1% 미만인 8만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21%인 2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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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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