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 지구접근

바레인전 고지점령,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대한민국 AG 2연속 우승향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8월 15일 한국시간 저녁 9시 바레인과 AG게임 첫 승점에 도전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바레인전은, 남자축구 E조 조별리그 1차전으로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펼쳐집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이은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대한 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카르키즈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함께 E조에 편성되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확정된 조편성 H조의 선두로 2018아시안게임 축구예선을 가볍게 통과하여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니 그보다 더 높은 목표, 월드컵에서 기대했던 16강목표가 아닌 2년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