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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이승우 러시아월드컵, A매치 평가 온두라스전 이상의 기대를



신태용호 이승우

A매치 데뷔 게임
 

2018 러시아월드컵 평가전으로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A매치 경기를 치뤘습니다. 신태용호의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 에이스 손흥민과 불굴의 투지 황희찬을 투톱으로 내세운 4-4-2 전술로 A매치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슈가되었던 젊은피 이승우와 대표팀 이청용은 측면 미드필더로 빠른 스피드와 골배급으로 게임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21살 젊은 이승우의 대표팀 발탁이후 A매치 데뷔게임은 성공적이라 할정도로 만족스러운 움직음을 보여주었습니다.빠른 스피드와 근거리 압박 전술로 골을 없었지만 전반전은 무리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신태용호 문선민

A매치
 데뷔 첫 골

후반 신예멤버 인천 유나이티드FC 문선민 선수의 교체투입이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2018 k리그에서도 골도움 재치있는 골기록으로 신태용호에 발탁된 문선민 선수, 25세의 나이이지만 불타는 투혼과 차분함이 A매치 데뷔하자마자 첫골로써 우리에게 인사 했습니다. 골문앞에서도 전혀 긴장하지않고 수비수를 제치는 차분함,  골기퍼 반응속도보다 반박자 빠른 땅볼 슛으로 A메치 첫 데뷔골을 기록하며 문선민 선수는 신태용호에 보답을 했습니다. 온두라스전은 몸풀기 게임, 6월1일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와 최종 평가전이후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보스니아는 온두라스보다는 전력적으로 강한 공격력을 가진 팀으로 마지막 평가전도 좋은 성적으로 러시아월드컵에 입성 하기를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온두라스 하이라이트



2018 러시아월드컵 A매치 평가전 

대구월드컵경기장 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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